• 조사어록

조사어록은 중국 수행자가 자신의 수행경험을 한문으로 기록한 책이다.

구분 내용
조사어록 Sutta workshop, 일요법회에서 법문으로 들을 수 있다.
신심명 신심명(信心銘)은 감지승찬(鑑智僧璨, ?~606)이 저술했다. 신심명은 존재에 드러난 현상에 현혹되지 말고 존재에 내재한 본성을 있는 그대로 보면 존재에 휘둘리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신심명을 배우고 익히면 수행향상에 크게 도움될 뿐만 아니라 삶에 필요한 지혜와 자양분을 얻을 수 있다. 신심명을 쓴 감지승찬은 혜가의 제자인데 문둥병 환자였다고 한다. 그는 스승인 혜가를 만나 SATI수행으로 병을 극복하고 수행을 완성했다.
벽암록 벽암록(碧巖錄)은 원오극권(園悟克勸, 1063~1135)이 지어 1128년에 출판했다. 수행으로 욕망, 분노, 편견 등 마음오염원을 제거하고, 실재를 있는 그대로 통찰하고, 마음이 맑고 평화로울 때, 넓고 깊은 지혜가 나오는데 이런 지혜와 자비에 기초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대하는 삶의 태도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벽암록은 수행이 익어진 사람이 보면 삶에 필요한 많은 자양분을 얻을 수 있다. 벽암록은 100개의 본칙(本則, 公案), 그 본문 앞에 원오극권이 요점정리한 서론인 수시(垂示), 본칙 뒤에 설두중현(雪竇重顯)이 붙인 송(頌), 원오극권이 본칙이나 송을 해석한 착어(著語), 본칙이나 송에 대한 총평인 평창(評唱) 등으로 구성됐다. 원오극권의 제자가 간화선을 창시한 대혜종고(大慧宗杲, 1088~1163)다. 대혜종고는 스승인 원오극권이 지은 벽암록을 불태워 버렸다.
무문관 무문관(無門關)은 무문혜개(無門慧開, 1183~1260)가 1228년 음력 7월 10일 서문을 써고 출판했다. 무문관은 수행자를 위한 교재로 널리 사용됐다. 무문관은 48개의 본칙(公案), 본칙에 대한 무문 자신의 관점을 드러낸 설명, 마지막으로 무문이 본칙을 평가한 송(頌)으로 구성됐다. 48개 공안은 특별히 순서를 정해 배열한 것은 아니지만 일련의 연관성을 가지고 배치된 느낌이 든다. 무문관을 자세히 배우고 익히면 수행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심우도 심우도(尋牛圖)는 곽암사원(廓庵師遠)이 지었다. 처음 수행을 시작해 자기 마음작용을 알아차림하고, 수행이 진보함에 따라 서서히 실재를 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추고, 수행을 완성하는 과정을 10 단계로 나누고 매 단계를 소와 목동의 관계로 비유해 그림과 게송으로 표현한 책이다. 그래서 십우도(十牛圖)라고도 한다. 심우도는 수행단계에 따라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현상을 상징으로 표현하고, 그 단계에서 어떻게 마음을 관리하면 수행을 완성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를 글과 그림으로 설명한다.
6조단경 6조단경(六祖壇經)의 원래이름은 6조대사법보단경(六祖大師法寶壇經)이다. 이것을 줄여서 6조단경, 법보단경, 혹은 단경이라고 한다. 6조단경은 대감혜능(大鑑慧能, 638~713)이 소주 대범사(大梵寺)에서 자신이 정식으로 계받을 당시 계단에서 설한 법문을 1290년에 편찬해 출판했다. 6조단경을 배우고 익히면 오늘날 중국, 한국, 일본 등 중국문화권에서 통용되는 불교철학을 이해하는 많은 도움된다. 6조단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행에 활용하면 빠르고 쉽고 높이 수행단계가 진보할 수 있고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에 들어 닙바-나(涅槃)를 체험하고 최상행복을 경험할 수 있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서장 서장(書狀)은 간화선 창시자인 대혜종고(大慧宗杲, 1088~1163)가 제자의 수행점검과 수행지도를 편지(書狀)를 이용해 가르친 것을 스님 입적 후 출판한 것이다. 본래 제목은 대헤보각선사서(大慧普覺禪師書)다. 서장은 62편의 서신으로 이뤄졌다. 서장을 읽다보면 마치 Buddha가 설한 중아함경을 읽는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수행지도가 치밀하고 핵심을 잡아 수행단계와 해당 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알려준다. 서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행에 활용하면 큰 수행진보를 가져올 수 있고 중국, 한국, 일본 등에서 행해지는 수행철학을 이해하는데도 많이 도움된다. 서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행에 활용하면 빠르고 쉽고 높이 수행단계가 진보할 수 있고,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에 들어 닙바-나(涅槃)를 체험하고 최상행복을 경험할 수 있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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