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사

불교도 역사산물인 이상 구체적인 역사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고 때로는 심하게 왜곡되기도 한다. Buddha 수준에서 설해진 경전이나 수행이 Buddha 입멸 후 제자수준이 스승인 Buddha를 능가하지 못함으로 인해 Buddha 가르침을 왜곡해 전하기도 한다. 그 결과는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불교는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이고 미신과 무당 차원으로 타락했다. Buddha가 처음 생각했던 오리지널 불교가 구체적인 역사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변용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살펴보는 것이 교육목표다.

구분 내용
불교 SATI MASTER 수업, 특강으로 배울 수 있다.
인도불교사 인도는 불교 종주국이자 본류다. 오리지널 불교와 Buddha 정통 SATI수행뿐만 아니라 부파부, 대승부, 밀교부 등 힌두교화된 불교도 만들었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불교뿐만 아니라 미신적이고 비과학적인 불교도 만들었다. 불교에 있어서 인도불교는 모든 에너지 근원이다. 인도불교를 있는 그대로 이해함으로서 세계불교를 이해하는 토대로 삼을 수 있다.
중국불교사 중국불교는 불교에 관한한 주변부다. 중국불교의 에너지 원천은 인도불교다. 인도불교로부터 신선한 에너지를 받아들인 중국불교는 중국문화권에서는 도리어 자신이 불교의 중주국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고 주변국가에 영향미쳤다. 중국문화 주변부 국가의 수행자나 지식인은 인도가 아닌 중국으로 가서 중국문화로 각색된 불교를 오리지널 불교로 착가하고 배워 자국으로 돌아가 전파했다. 이런 중국불교사를 이해하는 것은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베트남, 몽골, 티베트 등 중국문화 주변부 국가에 전파된 불교를 이해하는데도 크게 도움된다.
한국불교사 한국불교 또한 불교에 관한한 주변부다. 인도불교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불교에 대해서도 문화, 정치, 사상, 철학, 불교, 수행 등에서 철저히 주변부로 사고하고 행동했다. 한국역사에서도 불교는 주변수가 아닌 종속변수로 기능했다. 한국불교는 항상 불교 수행, 철학, 문화 등을 중국으로부터 수입해 소비만 했지 그들에게 뭔가 되돌려 준적은 없다. 이런 특성을 지닌 한국불교가 역사 속에서 일반민중과 어떻게 함께하고 지배자와는 어떻게 타협하며 공존하는 지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역사를 보는 안목을 넓힐 수 있다.